지난 2월에 이사하면서 벤치, TV받침, 유리문 책장 3가지를 한꺼번에 주문했습니다.

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자꾸 눈길이 가는 가구입니다.

저의 판단 실수,

800*360*2100  크기로 변경해서 주문했는데,

차라리 600 사이즈로 2개 주문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.

사용해보고 사이즈 변경해서 하나 더 주문할 생각입니다.

홈피의 사진 상으로는 디자인이 약간 올드해보였는데.

실제로 보니 고풍스러우면서도 귀엽고

고급스러우면서도 튼튼한,

완전 제 스타일입니다.
아들 침대, 옷장, 책상, 거실 벤치에 이어서 TV받침과 책장까지

집안 가구들이 우드워크샵으로 통일되어 갑니다.

계속 사업번창하셔서

제 주문도 앞으로 주욱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.